좁고 좁은 저 문으로 들어가는 길은
나를 깎고 잘라서 스스로 작아지는 것 뿐
이젠 버릴 것조차 거의 남은 게 없는데
문득 거울을 보니 자존심 하나가 남았네
두고온 고향
보고픈 얼굴
따뜻한 저녁과 웃음소리
고갤 흔들어 지워버리며 소리를 듣네
나를 부르는 쉬지 말고 가라하는
저 강들이 모여드는 곳
성난 파도 아래 깊이
한 번만이라도 이를 수 있다면
나 언젠가
심장이 터질 때까지
흐느껴 울고 웃다가 긴 여행을 끝내리
미련 없이
익숙해 가는 거친 잠자리도
또 다른 안식을 빚어 그 마저 두려울 뿐인데
부끄러운 게으름
자잘한 욕심들아
얼마나 나이를 먹어야 마음의 안식을 얻을까
하루 또 하루
무거워지는
고독의 무게를 참는 것은
그보다 힘든
그보다 슬픈
의미도 없이 잊혀지긴 싫은
두려움 때문이지만
저 강들이 모여드는곳
성난 파도 아래 깊이
한 번만이라도 이를수 있다면
나 언젠가
심장이 터질 때까지
흐느껴 울고 웃으며 긴 여행을 끝내리
미련 없이
아무도 내게 말해 주지 않는
정말로 내가 누군지 알기 위해
🎵 LRC歌词版本
[00:03.00]좁고 좁은 저 문으로 들어가는 길은
[00:10.54]나를 깎고 잘라서 스스로 작아지는 것 뿐
[00:17.93]이젠 버릴 것조차 거의 남은 게 없는데
[00:25.28]문득 거울을 보니 자존심 하나가 남았네
[00:33.19]두고온 고향
[00:35.24]보고픈 얼굴
[00:37.38]따뜻한 저녁과 웃음소리
[00:40.81]고갤 흔들어 지워버리며 소리를 듣네
[00:46.53]나를 부르는 쉬지 말고 가라하는
[00:54.04]저 강들이 모여드는 곳
[00:58.75]성난 파도 아래 깊이
[01:02.22]한 번만이라도 이를 수 있다면
[01:07.76]나 언젠가
[01:10.04]심장이 터질 때까지
[01:13.47]흐느껴 울고 웃다가 긴 여행을 끝내리
[01:20.63]미련 없이
[01:24.99]익숙해 가는 거친 잠자리도
[01:31.62]또 다른 안식을 빚어 그 마저 두려울 뿐인데
[01:39.08]부끄러운 게으름
[01:42.94]자잘한 욕심들아
[01:46.60]얼마나 나이를 먹어야 마음의 안식을 얻을까
[01:54.55]하루 또 하루
[01:56.69]무거워지는
[01:58.36]고독의 무게를 참는 것은
[02:01.85]그보다 힘든
[02:03.32]그보다 슬픈
[02:05.52]의미도 없이 잊혀지긴 싫은
[02:09.63]두려움 때문이지만
[02:18.83]저 강들이 모여드는곳
[02:23.61]성난 파도 아래 깊이
[02:27.35]한 번만이라도 이를수 있다면
[02:32.86]나 언젠가
[02:34.72]심장이 터질 때까지
[02:38.76]흐느껴 울고 웃으며 긴 여행을 끝내리
[02:45.36]미련 없이
[02:53.86]아무도 내게 말해 주지 않는
[03:00.68]정말로 내가 누군지 알기 위해
[03:17.28]
좁고 좁은 저 문으로 들어가는 길은
나를 깎고 잘라서 스스로 작아지는 것 뿐
이젠 버릴 것조차 거의 남은 게 없는데
문득 거울을 보니 자존심 하나가 남았네
두고온 고향
보고픈 얼굴
따뜻한 저녁과 웃음소리
고갤 흔들어 지워버리며 소리를 듣네
나를 부르는 쉬지 말고 가라하는
저 강들이 모여드는 곳
성난 파도 아래 깊이
한 번만이라도 이를 수 있다면
나 언젠가
심장이 터질 때까지
흐느껴 울고 웃다가 긴 여행을 끝내리
미련 없이
익숙해 가는 거친 잠자리도
또 다른 안식을 빚어 그 마저 두려울 뿐인데
부끄러운 게으름
자잘한 욕심들아
얼마나 나이를 먹어야 마음의 안식을 얻을까
하루 또 하루
무거워지는
고독의 무게를 참는 것은
그보다 힘든
그보다 슬픈
의미도 없이 잊혀지긴 싫은
두려움 때문이지만
저 강들이 모여드는곳
성난 파도 아래 깊이
한 번만이라도 이를수 있다면
나 언젠가
심장이 터질 때까지
흐느껴 울고 웃으며 긴 여행을 끝내리
미련 없이
아무도 내게 말해 주지 않는
정말로 내가 누군지 알기 위해
🎵 LRC歌词版本
[00:03.00]좁고 좁은 저 문으로 들어가는 길은
[00:10.54]나를 깎고 잘라서 스스로 작아지는 것 뿐
[00:17.93]이젠 버릴 것조차 거의 남은 게 없는데
[00:25.28]문득 거울을 보니 자존심 하나가 남았네
[00:33.19]두고온 고향
[00:35.24]보고픈 얼굴
[00:37.38]따뜻한 저녁과 웃음소리
[00:40.81]고갤 흔들어 지워버리며 소리를 듣네
[00:46.53]나를 부르는 쉬지 말고 가라하는
[00:54.04]저 강들이 모여드는 곳
[00:58.75]성난 파도 아래 깊이
[01:02.22]한 번만이라도 이를 수 있다면
[01:07.76]나 언젠가
[01:10.04]심장이 터질 때까지
[01:13.47]흐느껴 울고 웃다가 긴 여행을 끝내리
[01:20.63]미련 없이
[01:24.99]익숙해 가는 거친 잠자리도
[01:31.62]또 다른 안식을 빚어 그 마저 두려울 뿐인데
[01:39.08]부끄러운 게으름
[01:42.94]자잘한 욕심들아
[01:46.60]얼마나 나이를 먹어야 마음의 안식을 얻을까
[01:54.55]하루 또 하루
[01:56.69]무거워지는
[01:58.36]고독의 무게를 참는 것은
[02:01.85]그보다 힘든
[02:03.32]그보다 슬픈
[02:05.52]의미도 없이 잊혀지긴 싫은
[02:09.63]두려움 때문이지만
[02:18.83]저 강들이 모여드는곳
[02:23.61]성난 파도 아래 깊이
[02:27.35]한 번만이라도 이를수 있다면
[02:32.86]나 언젠가
[02:34.72]심장이 터질 때까지
[02:38.76]흐느껴 울고 웃으며 긴 여행을 끝내리
[02:45.36]미련 없이
[02:53.86]아무도 내게 말해 주지 않는
[03:00.68]정말로 내가 누군지 알기 위해
[03:17.28]
내가 아주 작을 때
나보다 더 작던 내 친구
내 두손 위에서 노랠 부르며
작은 방을 가득 채웠지
품에 안으면 따뜻한 그 느낌
작은 심장이
두근두근 느껴졌었어
우리 함께 한 날은
그리 길게 가진 못했지
어느 밤 얄리는 많이 아파
힘없이 누워만 있었지
슬픈 눈으로 날개짓...
위스키 브랜디 블루진 하이힐
콜라 피자 발렌타인 데이
까만 머리 까만 눈의
사람들의 목마다 걸려있는 넥타이
어느 틈에 우리를 둘러싼
우리에게서 오지 않은 것들
우리는 어떤 의미를 입고 먹고 마시는가
빨간 립스틱 하얀 담배연기
테이블 위엔 보석 색깔 칵테일
촛불 사이로...
어둠 속을 도망치는
상처입은 들짐승의 눈빛처럼
세상 사람 모두에게서 나를 지키려
부드러운 웃음 속에
날카로운 이빨을 감추어 두고서
때와 장소 계산하면서 나를 바꾸려
내 마음 깊은 곳에는
수 많은 내가 있지만
그 어느 것이 진짜 나인지
이중 인격자
외로운 도망자
하지만 ...
숨가쁘게 살아가는 순간 속에도
우린 서로 이렇게 아쉬워하는 걸
아직 내게 남아있는 많은 날들을
그대와 둘이서 나누고 싶어요
내가 사랑한 그 모든 것을 다 잃는다 해도
그대를 포기할 수 없어요
이 세상 어느 곳에서도
나는 그대 숨결을 느낄수 있어요
내 삶이 끝나는 날까지...
생각해보 면
힘들었던 지난 세월
앞만을 보며
숨차게 달려 여기에 왔지
가야할 길이
아직도 남아있지만
이제 여기서
걸어온 길을 돌아보네
어린 시절엔 뛰놀던
정든 냇물은
회색거품을
가득 싣고서 흘러가고
공장 굴뚝에
자욱한 연기 속에서
내일의 꿈이
흐린 하늘로 흩어지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