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노래

歌手: Rem And Moro • 专辑:따뜻한 노래 • 发布时间:2014-02-03
作词 : Rem And Moro
作曲 : Rem And Moro
i ain't talkin' bout me 
i'm talkin' bout you 
i ain't talkin' bout who 
알잖아 
ma boo 
그저 그런 커플 
흔한 사이 말구 
진짜 천생연분 
말하자면 우리 둘 
i ain't talkin' bout me 
i'm talkin' bout you 
i ain't talkin' bout who 
알잖아 
ma boo 
그저 그런 커플 
흔한 사이 말구 
진짜 천생연분 
말하자면 우리 둘 
girl 
우리 둘이 만날 줄 누가 알았겠어 
이런 일의 확률이 
대체 얼마나 되겠어 
난 말하는 거야 우린 운명이라고 
오늘은 데이트하는 날 
널 일 분이라도 
더 빨리 보고싶어서 
난 또 뛰듯이 걷네 
길 건너편엔 너의 집 
네게 인사를 건네 
hey 
같이 보낸 하루는 급히 흐르곤해 
반면에 혼자서 
보낼 시간은 언제나 머네 
서로에게 쿨한 
type 
그게 내 연애 스타일이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었나봐 
자꾸 조바심이 나 욕심내게 돼 
머리론 이해하는데 또 땡깡피게 돼 
니가 없는 세상은 절대 상상이 안 돼 
이별이란 생각조차 난 감당이 안 돼 
두근대 고백하는 날 같아 매일이 
네게 전화를 걸어서 
i call you my baby 
i ain't talkin' bout me 
i'm talkin' bout you 
i ain't talkin' bout who 
알잖아 
ma boo 
그저 그런 커플 
흔한 사이 말구 
진짜 천생연분 
말하자면 우리 둘 
i ain't talkin' bout me 
i'm talkin' bout you 
i ain't talkin' bout who 
알잖아 
ma boo 
그저 그런 커플 
흔한 사이 말구 
진짜 천생연분 
말하자면 우리 둘 
girl 
찬바람 마저 안아주는 
넌 내 덧문이고 
거울 속 웃는 난 니가 
내게 준 선물이야 
너와 먹은 빙수는 내겐 첫눈이고 
함께면 날개 안 달아도 
매일 천국이야 
때론 쉽게도 눈물이 몰아쳐도 
네 품은 태풍 속 내가 
숨어들 건물이야 
내가 매일매일 
온갖 멋부리고 다녀도 
잘 보이고 싶은 여잔 너뿐이야 
너도 알지 
어둠 속에 니가 가진 밝기 
밤새 만든 노래 따스함이 
너에게도 닿길 
너한테 날 안 아낄게 
대신 널 아낄래 
손 잡고 같이 걸어가자 
눈 덮힌 밤길에 
한 걸음 사이좋게 발도장 찍고서 
영화 속 연인처럼 팔짱을 끼고서 
이 겨울 전기장판과 귤 만화책까지 
다 있으니 이제 필요한 건 딱 하나 
i ain't talkin' bout me 
i'm talkin' bout you 
i ain't talkin' bout who 
알잖아 
ma boo 
그저 그런 커플 
흔한 사이 말구 
진짜 천생연분 
말하자면 우리 둘 
i ain't talkin' bout me
i'm talkin' bout you
i ain't talkin' bout who
알잖아
ma boo
그저 그런 커플
흔한 사이 말구
진짜 천생연분
말하자면 우리 둘
gi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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