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ay, Good Afternoon 인사한 뒤에
Chapter.1 끝 마치고 또 새로 하는 비행
내 한번뿐인 인생 그리고 수 없이 많은 기회
선택의 연속 다음은 선택 다시 비슷해
난 내게 묻지, 원하는 것이 진짜 뭔지
정답은 없다고 말하는 게 결말인 것인지
억지로 나도 스물 여섯 번째 미역국을 삼켜
어릴 때 듣던 가사가 이제는 내 삶이 된 걸 발견
난 벗은 걸 색안경
그냥 흘러 가는 데로 흘러가는 게 제일 안전
이런 생각들이 나를 활주로 앞에서 멍~
때리게 만들고 기억을 되감기하게 만들어
아 뭐지 하는 순간 생각나는 아버지, 어머니
난 성공해야 돼 하고 다시 펜을 잡어 지금
난 될 순 없지 B급, 내가 잘되는 게 주변
모든 사람들의 기쁨
활주로 앞에 서 있는 기분
시동은 걸려 있는데 선택을 못해 지금
Tic Tok 시간은 날 기다려 주지 않으니까
괜히 더 마음만 조급하니까
활주로 앞에 서 있는 기분
시동은 걸려 있는데 선택을 못해 지금
Tic Tok 시간은 날 기다려 주지 않으니까
괜히 더 마음만 조급하니까
어떻게 어떻게 어떻게
난 위로 올라가야 되는데도 어떻게
방법은 알고 있지만 혼자 겁을 내
활주로 앞에서 고민하지 해가 저물 때
어떻게 어떻게 어떻게
난 위로 올라가야 되는데도 어떻게
방법은 알고 있지만 혼자 겁을 내
활주로 앞에서 고민하지 해가 저물 때
해가 저물 때 이제 곧 있으면 검은색
어두운 밤이 되면 또 생각나는 어저께
밤을 새워 가면서 외쳐대던 “답 없어"
꽁꽁 얼어 있었던 나의 몸을 녹여줘
언제나 나 홀로, 새로 남기었던 발자국
남들은 몸을 사리면서 말해 Untouchable
But I don't give a damn about **** 너네
따라가지 않겠다고 외쳤었던 그게 나였어
그것도 잠시 새로운 벽이 나를
막고 서 있어 이전의 나의 모습들은 어딨어
다시 마음 잡고 내 자신에게 선서
신발끈을 꽉 묶고 두 발로 일어섰어
생각해 보면 아무것도 아닌 일들이
어릴 때처럼 나한테만 너무 크게 다가와
이 시간이 지나고 나면 내 눈앞엔 Paradise
Just do it 그냥 하면 돼 또 말하기엔 입 아파
활주로 앞에 서 있는 기분
시동은 걸려 있는데 선택을 못해 지금
Tic Tok 시간은 날 기다려 주지 않으니까
괜히 더 마음만 조급하니까
활주로 앞에 서 있는 기분
시동은 걸려 있는데 선택을 못해 지금
Tic Tok 시간은 날 기다려 주지 않으니까
괜히 더 마음만 조급하니까
어떻게 어떻게 어떻게
난 위로 올라가야 되는데도 어떻게
방법은 알고 있지만 혼자 겁을 내
활주로 앞에서 고민하지 해가 저물 때
어떻게 어떻게 어떻게
난 위로 올라가야 되는데도 어떻게
방법은 알고 있지만 혼자 겁을 내
활주로 앞에서 고민하지 해가 저물 때
고민 좀 하지 말어
그 누구보다 네가 제일 잘 알어
내 Vision 날 계속 끌어 당겨
알지? 내 삶의 패턴 완전히 바뀌어
고민 좀 하지 말어
그 누구보다 네가 제일 잘 알어
내 Vision 날 계속 끌어 당겨
알지? 내 삶의 패턴 완전히 바뀌어
활주로 앞에 서 있는 기분
시동은 걸려 있는데 선택을 못해 지금
Tic Tok 시간은 날 기다려 주지 않으니까
괜히 더 마음만 조급하니까
활주로 앞에 서 있는 기분
시동은 걸려 있는데 선택을 못해 지금
Tic Tok 시간은 날 기다려 주지 않으니까
괜히 더 마음만 조급하니까
[00:20.343]Okay, Good Afternoon 인사한 뒤에
[00:25.195]Chapter.1 끝 마치고 또 새로 하는 비행
[00:27.859]내 한번뿐인 인생 그리고 수 없이 많은 기회
[00:30.741]선택의 연속 다음은 선택 다시 비슷해
[00:33.580]난 내게 묻지, 원하는 것이 진짜 뭔지
[00:36.371]정답은 없다고 말하는 게 결말인 것인지
[00:39.246]억지로 나도 스물 여섯 번째 미역국을 삼켜
[00:42.667]어릴 때 듣던 가사가 이제는 내 삶이 된 걸 발견
[00:46.275]난 벗은 걸 색안경
[00:47.744]그냥 흘러 가는 데로 흘러가는 게 제일 안전
[00:50.557]이런 생각들이 나를 활주로 앞에서 멍~
[00:53.020]때리게 만들고 기억을 되감기하게 만들어
[00:56.311]아 뭐지 하는 순간 생각나는 아버지, 어머니
[01:00.167]난 성공해야 돼 하고 다시 펜을 잡어 지금
[01:02.940]난 될 순 없지 B급, 내가 잘되는 게 주변
[01:05.832]모든 사람들의 기쁨
[01:07.259]활주로 앞에 서 있는 기분
[01:09.977]시동은 걸려 있는데 선택을 못해 지금
[01:12.887]Tic Tok 시간은 날 기다려 주지 않으니까
[01:16.325]괜히 더 마음만 조급하니까
[01:18.849]활주로 앞에 서 있는 기분
[01:21.488]시동은 걸려 있는데 선택을 못해 지금
[01:24.252]Tic Tok 시간은 날 기다려 주지 않으니까
[01:27.662]괜히 더 마음만 조급하니까
[01:29.985]어떻게 어떻게 어떻게
[01:33.177]난 위로 올라가야 되는데도 어떻게
[01:35.796]방법은 알고 있지만 혼자 겁을 내
[01:38.492]활주로 앞에서 고민하지 해가 저물 때
[01:41.319]어떻게 어떻게 어떻게
[01:44.471]난 위로 올라가야 되는데도 어떻게
[01:46.972]방법은 알고 있지만 혼자 겁을 내
[01:49.806]활주로 앞에서 고민하지 해가 저물 때
[01:52.643]해가 저물 때 이제 곧 있으면 검은색
[01:55.467]어두운 밤이 되면 또 생각나는 어저께
[01:58.218]밤을 새워 가면서 외쳐대던 “답 없어"
[02:01.085]꽁꽁 얼어 있었던 나의 몸을 녹여줘
[02:03.819]언제나 나 홀로, 새로 남기었던 발자국
[02:06.749]남들은 몸을 사리면서 말해 Untouchable
[02:09.703]But I don't give a damn about **** 너네
[02:12.069]따라가지 않겠다고 외쳤었던 그게 나였어
[02:15.116]그것도 잠시 새로운 벽이 나를
[02:17.845]막고 서 있어 이전의 나의 모습들은 어딨어
[02:20.941]다시 마음 잡고 내 자신에게 선서
[02:23.491]신발끈을 꽉 묶고 두 발로 일어섰어
[02:26.509]생각해 보면 아무것도 아닌 일들이
[02:29.046]어릴 때처럼 나한테만 너무 크게 다가와
[02:32.103]이 시간이 지나고 나면 내 눈앞엔 Paradise
[02:34.950]Just do it 그냥 하면 돼 또 말하기엔 입 아파
[02:38.203]활주로 앞에 서 있는 기분
[02:40.463]시동은 걸려 있는데 선택을 못해 지금
[02:43.253]Tic Tok 시간은 날 기다려 주지 않으니까
[02:46.745]괜히 더 마음만 조급하니까
[02:49.067]활주로 앞에 서 있는 기분
[02:51.788]시동은 걸려 있는데 선택을 못해 지금
[02:54.551]Tic Tok 시간은 날 기다려 주지 않으니까
[02:58.198]괜히 더 마음만 조급하니까
[03:00.291]어떻게 어떻게 어떻게
[03:03.522]난 위로 올라가야 되는데도 어떻게
[03:06.075]방법은 알고 있지만 혼자 겁을 내
[03:08.829]활주로 앞에서 고민하지 해가 저물 때
[03:11.647]어떻게 어떻게 어떻게
[03:14.808]난 위로 올라가야 되는데도 어떻게
[03:17.416]방법은 알고 있지만 혼자 겁을 내
[03:20.091]활주로 앞에서 고민하지 해가 저물 때
[03:22.882]고민 좀 하지 말어
[03:25.001]그 누구보다 네가 제일 잘 알어
[03:27.980]내 Vision 날 계속 끌어 당겨
[03:30.259]알지? 내 삶의 패턴 완전히 바뀌어
[03:33.529]고민 좀 하지 말어
[03:36.326]그 누구보다 네가 제일 잘 알어
[03:39.190]내 Vision 날 계속 끌어 당겨
[03:41.630]알지? 내 삶의 패턴 완전히 바뀌어
[03:44.762]활주로 앞에 서 있는 기분
[03:48.166]시동은 걸려 있는데 선택을 못해 지금
[03:51.029]Tic Tok 시간은 날 기다려 주지 않으니까
[03:54.552]괜히 더 마음만 조급하니까
[03:56.829]활주로 앞에 서 있는 기분
[03:59.528]시동은 걸려 있는데 선택을 못해 지금
[04:02.575]Tic Tok 시간은 날 기다려 주지 않으니까
[04:05.881]괜히 더 마음만 조급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