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어둑해졌다 (feat. 피콕)

歌手: 青春浪漫史 Peacock • 专辑:청춘의 가을 그리고 겨울 • 发布时间:2017-01-02
作词 : 조박사/김프리
 作曲 : 조박사/김프리
겨울이 오긴 왔나 봐
벌써 어둑어둑해진 밤
겨울이 오긴 왔나 봐
바삐  움직이는 사람들
아침 해가 늦잠을 자고
집에 일찍 들어가는 겨울밤 에
벌써 어둑어둑해진 거리를
터벅터벅 발걸음을 옮긴다
문득 네가 그리운 밤에
괜히 밤잠 설치는 밤에
왜 또 배고파지는 밤에
다시 돌아온 겨울을  맞는 사람들
문득 한 잔 하고픈  밤에
괜히 외로워지는 밤에
왜 또 이불 차게 되는 밤에
각자 방식으로  겨울을  사는  사람들
보름달이 인사를 하고
가로등이 노래하는 겨울밤 에
벌써 어둑어둑해진 거리를
터벅터벅 발걸음을 옮긴다
문득 네가 그리운 밤에
괜히 밤잠 설치는 밤에
왜 또 배고파지는 밤에
다시 돌아온 겨울을  맞는 사람들
문득 한 잔 하고픈 밤에
괜히 네 번호 누르는 밤에
왜 또 후회할 것 같은 밤에
너를 그리며 잠  못 드는  겨울밤 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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