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고 싶은데 너무 잊고 싶은데
난 아직도 널 잊지 못하고
너무 보고 싶어서 숨을 쉴 수가 없어
이런 날 알아 줄 순 없겠니
하루 종일 너를 그려보다가
나를 웃게 했던 니 모습에
참아왔던 눈물이 흘러
너를 붙잡고 싶은데
널 돌리고 싶은데
차갑게 돌아서버린 널 잡고 싶은...
때론 눈을 뜨는 것이 두려울 때가 있어
까만 어둠에 빛이 보이지 않아
이대로 다 모든 게 끝나기길 바라며
지친 몸을 또 일으켜
되는 대로 살아온 내 구겨진 삶을
원망하고 미워하면서
늦은 후회도 하고 꿈이란 걸 꾸면서
힘든 하루를 또 버틴다
바람 잘날 없는 삶이
모든 게...
Rockin' hardcore over the world
Rockin' hardcore over the world
Rockin' hardcore loosin' control
Oh baby roll just for you
Rockin' hardcore let yours...
허락된 내 것이 아니래도
더 욕심내선 안된 다해도
말처럼 안돼 꾸짖고 다그쳐도
내 맘이 또 그게 잘 안돼
지우려고 눈 감으면 다시 떠올라
또 잊으려고 하면 더 생각나
가슴 한 켠에 고이 묻어둔 채로
살아갈 수 있을까 걱정이 돼
맘 한구석에 숨겨왔던 사랑은
꼭 감춰왔...
네모난 침대에서 일어나 눈을 떠 보면
네모난 창문으로 보이는 똑같은 풍경
네모난 문을 열고 네모난 테이블에 앉아
네모난 조간신문 본 뒤
네모난 책가방에 네모난 책들을 넣고
네모난 버스를 타고 네모난 건물지나
네모난 학교에 들어서면 네모난 교실
네모난 칠판과 책상들
네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