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을 열어둘게
언제든 들어와도 돼
취해 볼래 진한 깊이에
아무것도 필요없어
문을 열어둘게
언제든 들어와도 돼
맡겨 줄래 너를 나에게
단지 몸만 오면 돼
쌓여온 history and mistery
그냥 너랑 나 우리
맡겨줄래
단지 너를 나에게
난 모난 예술가 아니고
웃음...
나를 만나기 전 여긴 어땠어?
우연히 시작됐던 운명일까
아주 크고 작은 사건들이 다녀갔겠지
아 얻고 잃게 되는 끔찍한 반복
결말을 먼저 봐 버린 이야긴
아무도 관심 없는 책과 같아
왜 난 그런 편에 자꾸만 더 맘이 가는지
여기 함께 있어도 될까
영원처럼 밝게 안녕 지켜...
Do you wake up?
When the sun goes down
Do you heard me call your name
There’s a light on
In the different place
Can you heard me call your name
We can...
I need Love Belt 내 어깨부터 허릴 감싸 안아 줘
On the love highway 위험한 속도
I know 이렇게 가면 난 필요해 Air bag
I need 이대로라면 조금 위험하잖아
부딪힐 걸 생각하고 살진 않지만
불안에 떠는 날 꽉 잡아줘
이기적인 ...
오늘만
내 슬픔 모른 척 해줄래요
무엇도 묻지 말아 줄래요
말할 수 없는 내 마음도
아프죠
왜 나만
이렇게 아픈 사랑 할까요
나 그도 위로 되지 않아요
내버려 둘래요
이런 내 모습이
가엾어 보여도
날 사랑했던 한 사람
날 아프게만 한 사람
추억들이 나는 싫어요
잊어야죠...
새하얀 머플러에 얼굴을 묻고
붉어진 눈을 깜빡이며 널 기다렸어
무슨 얘길 하고 픈지 그 맘
알 것도 같은데 모르겠어
멀쓱 한 눈인사에 목이 메이고
한 발 물러 선 우리
둘 공간에 눈물 터지고
화가 나서 소리치듯 가란 내 말에
벌써 넌 아주 멀리 달아나 버렸어
오늘 헤어...
자꾸만 거울을 보게 돼
낯설은 내 모습 때문에
아무도 없는 밤인데
또 따뜻한 기분이 드네
요즘 많이 웃는 것 같단 말 들어
습관들이 바뀌어버렸지 말투도
궁금한 게 많아졌어 넌 지금 뭐할까
밤이 늦었는데 전활 할까 말까
자꾸만 소심해져 난 화끈한 성격인데
나답지 못한 날...
바라봤을 뿐인 얼굴
떠오르지 않나요? 네
꺼림칙한 건 나인데
신경 쓰이잖아요 희미해져 가는 게
사라져 없어져 버린다는 게
망설임은 항상 내 편 물어볼 수조차 없죠
대체 어디로들 가는 건지 몰라
인생 마지막의 숨을 든 채로
몸을 던져버리잖아
색 바랜 기록 위에 눈물 닿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