无声(소리없이)

歌手: 龙井元国 金冠宇 • 专辑:无声 • 发布时间:2018-01-27
作词 : 龙井元国
作曲 : 龙井元国
꿈을 못 이루었다 해서 죽음이 아니니 
即使没有实现了梦想,也不是死亡
어린날에 사는게 꿈속이였음을 
小时候的生活就是在梦里 
작아지는 엄마의 손 내 키는 커지고 
变小的妈妈的手 变高的我的身高 
추억이 쌓인만큼 낡아진 운동화 
记忆堆积如山 陈旧的运动鞋 
그 어떤 소리없이 꽃들이 피네 
无声的花开
그 또한 처음처럼 꽃들이 피네 
像最初一样开了花 
그 어떤 소리없이 바람이 오네 
无声的风吹来
그 또한 처음처럼 바램이 오네 
像最初一样的希望 
꿈속에 니가 나타나 날 안아주었지 
梦中出现你将我拥入怀中 
사랑하는 동안에 비도 내렸네 
在相爱的期间 偶尔也会下雨
비도 내렸네 
偶尔也会下雨
비도 내렸네 
偶尔也会下雨
그 어떤 소리없이 꽃들이 피네 
无声的花开
그 또한 처음처럼 꽃들이 피네 
像最初一样开了花 
그 어떤 소리없이 바람이 오네 
无声的风吹来
그 또한 처음처럼 바램이 오네 
像最初一样的希望
그 어떤 소리없이 꽃들이 피네 
无声的花开
그 또한 처음처럼 꽃들이 피네 
像最初一样开了花 
그 어떤 소리없이 바람이 오네 
无声的风吹来
그 또한 처음처럼 바램이 오네 
像最初一样的希望 
그 어떤 소리없이 꽃들이 피네 
无声的花开 
그 또한 처음처럼 꽃들이 피네 
像最初一样开了花
그 어떤 소리없이 바람이 오네 
无声的风吹来
그 또한 처음처럼 바램이 오네 
像最初一样的希望 
바램이 오네 
像最初一样的希望 
바램이 오네 
像最初一样的希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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