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노민우
作曲 : 이영채
가끔 이 길이 생각날 거야
혹시 누가 날 불러 주지 않을까
갈 수 없었던 가지 못했던
그냥 아쉬움 내 남은 이 길이
가끔 눈물이 흘러내리면
한번 눈을 감으면 될꺼야
갈 수 없었던 가지 못했던
어젯밤 꿈 같던 길이 이 길이
멀어진 길이 남겨진 길이
다 걷지 못했던 잡을 수 없었던
익숙했던 이 길 멈춰버린 길
만일 한 번 더 살 수 있다면
다시 걸어 가보려 해
갈 수 없었던 만질 수 없었던
걸어도 걸어도 멀어지기만 하던 이 길이
가끔 눈물이 흘러내리면
한번 눈을 감으면 될꺼야
갈 수 없었던 가지 못했던
어젯밤 꿈 같던 길이 이 길이
멀어진 길이 남겨진 길이
다 걷지 못했던 잡을 수 없었던
익숙했던 이 길 멈춰버린 길
만일 한 번 더 살 수 있다면
다시 걸어 가보려 해
갈 수 없었던 만질 수 없었던
걸어도 걸어도 멀어지기만 하던 이 길이
作词 : 노민우
作曲 : 이영채
가끔 이 길이 생각날 거야
혹시 누가 날 불러 주지 않을까
갈 수 없었던 가지 못했던
그냥 아쉬움 내 남은 이 길이
가끔 눈물이 흘러내리면
한번 눈을 감으면 될꺼야
갈 수 없었던 가지 못했던
어젯밤 꿈 같던 길이 이 길이
멀어진 길이 남겨진 길이
다 걷지 못했던 잡을 수 없었던
익숙했던 이 길 멈춰버린 길
만일 한 번 더 살 수 있다면
다시 걸어 가보려 해
갈 수 없었던 만질 수 없었던
걸어도 걸어도 멀어지기만 하던 이 길이
가끔 눈물이 흘러내리면
한번 눈을 감으면 될꺼야
갈 수 없었던 가지 못했던
어젯밤 꿈 같던 길이 이 길이
멀어진 길이 남겨진 길이
다 걷지 못했던 잡을 수 없었던
익숙했던 이 길 멈춰버린 길
만일 한 번 더 살 수 있다면
다시 걸어 가보려 해
갈 수 없었던 만질 수 없었던
걸어도 걸어도 멀어지기만 하던 이 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