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정히 서로의 이름 부르며
오랜만에 만난 내 친구
밀린 마음들 꺼내다 보니
아껴 간직하고 싶은 말들이 가득해
아쉬운 걸음으로 집에 돌아갈 때
참 길게도 이어진 우리의 작별인사
몇 번을 뒤돌아 너의 뒷모습 지켜봤는지
너는 알까 너도 그랬을까
그리움이 무르익어 가는 밤
내 등을 따스하게 쓸어주는 밤
보고 싶었다는 너의 말 곱씹어보다
시큰해지는 밤
다 고마워지는 밤
서로 멀리 살게 되더라도
자주 연락하지 못하더라도
친구야 문득 네가 생각 날 때면
함께한 여러 날들 떠올릴게
그리움이 무르익어 가는 밤
내 등을 따스하게 쓸어주는 밤
보고 싶었다는 너의 말 곱씹어보다
시큰해지는 밤
다 고마워지는 밤
🎵 LRC歌词版本
[00:06.74]다정히 서로의 이름 부르며
[00:13.74]오랜만에 만난 내 친구
[00:20.75]밀린 마음들 꺼내다 보니
[00:26.72]아껴 간직하고 싶은 말들이 가득해
[00:34.85]아쉬운 걸음으로 집에 돌아갈 때
[00:42.02]참 길게도 이어진 우리의 작별인사
[00:49.10]몇 번을 뒤돌아 너의 뒷모습 지켜봤는지
[00:56.74]너는 알까 너도 그랬을까
[01:05.26]그리움이 무르익어 가는 밤
[01:12.16]내 등을 따스하게 쓸어주는 밤
[01:19.27]보고 싶었다는 너의 말 곱씹어보다
[01:24.54]시큰해지는 밤
[01:30.16]다 고마워지는 밤
[01:59.90]서로 멀리 살게 되더라도
[02:06.78]자주 연락하지 못하더라도
[02:13.94]친구야 문득 네가 생각 날 때면
[02:20.77]함께한 여러 날들 떠올릴게
[02:29.95]그리움이 무르익어 가는 밤
[02:36.98]내 등을 따스하게 쓸어주는 밤
[02:44.05]보고 싶었다는 너의 말 곱씹어보다
[02:49.33]시큰해지는 밤
[02:55.05]다 고마워지는 밤
다정히 서로의 이름 부르며
오랜만에 만난 내 친구
밀린 마음들 꺼내다 보니
아껴 간직하고 싶은 말들이 가득해
아쉬운 걸음으로 집에 돌아갈 때
참 길게도 이어진 우리의 작별인사
몇 번을 뒤돌아 너의 뒷모습 지켜봤는지
너는 알까 너도 그랬을까
그리움이 무르익어 가는 밤
내 등을 따스하게 쓸어주는 밤
보고 싶었다는 너의 말 곱씹어보다
시큰해지는 밤
다 고마워지는 밤
서로 멀리 살게 되더라도
자주 연락하지 못하더라도
친구야 문득 네가 생각 날 때면
함께한 여러 날들 떠올릴게
그리움이 무르익어 가는 밤
내 등을 따스하게 쓸어주는 밤
보고 싶었다는 너의 말 곱씹어보다
시큰해지는 밤
다 고마워지는 밤
🎵 LRC歌词版本
[00:06.74]다정히 서로의 이름 부르며
[00:13.74]오랜만에 만난 내 친구
[00:20.75]밀린 마음들 꺼내다 보니
[00:26.72]아껴 간직하고 싶은 말들이 가득해
[00:34.85]아쉬운 걸음으로 집에 돌아갈 때
[00:42.02]참 길게도 이어진 우리의 작별인사
[00:49.10]몇 번을 뒤돌아 너의 뒷모습 지켜봤는지
[00:56.74]너는 알까 너도 그랬을까
[01:05.26]그리움이 무르익어 가는 밤
[01:12.16]내 등을 따스하게 쓸어주는 밤
[01:19.27]보고 싶었다는 너의 말 곱씹어보다
[01:24.54]시큰해지는 밤
[01:30.16]다 고마워지는 밤
[01:59.90]서로 멀리 살게 되더라도
[02:06.78]자주 연락하지 못하더라도
[02:13.94]친구야 문득 네가 생각 날 때면
[02:20.77]함께한 여러 날들 떠올릴게
[02:29.95]그리움이 무르익어 가는 밤
[02:36.98]내 등을 따스하게 쓸어주는 밤
[02:44.05]보고 싶었다는 너의 말 곱씹어보다
[02:49.33]시큰해지는 밤
[02:55.05]다 고마워지는 밤
나도 알 수 없는 나의 사랑을
함부로 재고서는
그건 아니라고
쉽게 이야기하는 사람들
사실은 무심한 사람들
나도 알 수 없는 나의 사랑을
함부로 이해하고는
그건 아니라고
나를 가르치는
사실은 서투른 사람들
그래도 우리
그래도 우리
힘껏 서로를 사랑해줄래
이 모진 세상에서...
짙은 한숨 끝에 퍼져가는
나의 차가운 온기
나를 감싸는 품에 파고들어
늘 내곁에서 바라봐주던 너의
미소를 담아 내안에 가득히
점점 희미해진 지난 기억이
내 맘 속비친 웃고있는
너의 그 모습이
스며들어 내 맘을 움직여
이렇게 감춰뒀던 진심을 보내
하루의 끝에 머무르던 순...
걸어왔던 내 걸음 걸음이
쉬 지워진다 느껴질 때
원치않는 마음들이 날 붙잡을 때
안기고 싶던 이 마음을
소리없이 감싸준 나를 향한 그대의 그 사랑
어떻게 하면 이 고마운 맘
조금의 상함없이
온전히 그대의 맘 속에 전할 수 있을까
나는 오늘도 그대가 건네준
이 온기를 신...
아침 바람 찬 바람에
어둠이 채 걷히지 않은
이른 새벽 길을 걷는
그댈 위한 내 작은 소망
하얀 눈길 걷는 그대
신발 젖지 않기를
그대 곁에 부드러운
바람 지나 가기를
흑백 사진 속에 그대
입가에 핀 미소처럼
따뜻한 봄 그댈 위해
다시 찾아 와주길
이젠 아네 그대도 나...
4년 전 5월 그때의 우리
제주도 푸른 바다에 기대어
서로의 꿈과 서로의 바람을
밀려오는 파도에 실어 보냈었지
깔깔대던 너의 웃음소리
뭐가 그리 즐거웠을까
지는 태양에 아쉬워 그 날을
꼭 붙잡고 싶었지만
시간이 흐르고
이젠 너의 목소리만
전화기 넘어 들려오는데
그리워 ...
섬 나는 섬에 있네
아무도 찾지 못하는 섬
차가운 바람 매섭게 불어와도
그 어디에도 피할 곳 없네
섬 나는 섬에 있네
아무도 닿지 못하는 섬
사나운 파도에 휩쓸려 온 이 곳엔
누구도 모르는 내가 있네
돌보지 못하는 저마다의 마음이 있는 걸까
들여다 볼수록 더욱 외로워져...
그럴 수없이 사랑하는
나의 벗 그대여
오늘 이 노래로 나 그대를
위로하려하오
하루하루 세상에 짓눌려
얼굴 마주보지 못해도
나 항상 그대 마음
마주보고 있다오
겨를없이 여기까지
오느라
손 한 뼘의 곁도
내어주지 못해
불안한 그대여
나 그대 대단치 않아도
사랑할 수 있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