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살

歌手: IZ • 专辑:ANGEL • 发布时间:2018-05-01
作词 : “Hitman” Bang
 作曲 : “Hitman” Bang/김도훈
따스한 봄날이 와도
미풍이 내 볼을 간지러도
내 맘속에 아픔은
여전히 차가워 녹지 않았죠
하지만 언제부턴지 그대
내 가슴 비집고 들어와
상처 위로 돋아난
새살처럼 날 어루만지죠
뚜루루루루루 뚜
뚜루루루루루 뚜뚜
마치 거짓말처럼 또 거짓말처럼
그댄 날 치료해요
하지만 언제부턴지 그대
내 가슴 비집고 들어와
상처 위로 돋아난
새살처럼 날 어루만지죠
뚜루루루루루 뚜
뚜루루루루루 뚜뚜
마치 거짓말처럼 또 거짓말처럼
그댄 날 치료해요
AH~
내 영혼의 상처를 지워내고
날 다시 살게 해요
뚜루루루루루 뚜
뚜루루루루루 뚜뚜
마치 거짓말처럼 (거짓말처럼)
또 거짓말처럼 (거짓말처럼)
그댄 날 치료해요
뚜루루루루루 뚜
뚜루루루루루 뚜뚜
마치 거짓말처럼 또 거짓말처럼
그댄 날 치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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