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Deukun(득군)
作曲 : Deukun(득군)
잘자 좋은 밤 이길 바래
내겐 기나긴 밤이 되겠지만
알아 많이 무거웠단 걸
너의 마음이 이제는 쉴 수 있게
이젠 안녕 너의 곁에서 난 영원토록
빛나지 않을 추억이 되어
봄이 와도 나에게만 녹지 않던 그대
마음 이젠 편히 쉴 수 있도록
난 항상 그대여 안녕
내일 일어나면 모든 게 어젯밤 꿈처럼 사라질까요
그 말 모든 일에는 때가 있다는 말
나도 알아 다 아는데 지금은 많이 힘들다
이젠 안녕 너의 곁에서 난 영원토록
빛나지 않을 추억이 되어 봄이 와도
나에게만 녹지 않던 그대
마음 이젠 편히 쉴 수 있도록
난 항상 그대여
가슴 아픈 일들 모두 묻어버리고
살아가고 있단 건
낮과 밤이 오가는 이 하늘아래 누군가의 기억에
남겨져 있다면 괜찮을까요
作词 : Deukun(득군)
作曲 : Deukun(득군)
잘자 좋은 밤 이길 바래
내겐 기나긴 밤이 되겠지만
알아 많이 무거웠단 걸
너의 마음이 이제는 쉴 수 있게
이젠 안녕 너의 곁에서 난 영원토록
빛나지 않을 추억이 되어
봄이 와도 나에게만 녹지 않던 그대
마음 이젠 편히 쉴 수 있도록
난 항상 그대여 안녕
내일 일어나면 모든 게 어젯밤 꿈처럼 사라질까요
그 말 모든 일에는 때가 있다는 말
나도 알아 다 아는데 지금은 많이 힘들다
이젠 안녕 너의 곁에서 난 영원토록
빛나지 않을 추억이 되어 봄이 와도
나에게만 녹지 않던 그대
마음 이젠 편히 쉴 수 있도록
난 항상 그대여
가슴 아픈 일들 모두 묻어버리고
살아가고 있단 건
낮과 밤이 오가는 이 하늘아래 누군가의 기억에
남겨져 있다면 괜찮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