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어(古語)
구즌비 머저가고 시낸믈이 맑아온다.
(궂은비 멎어가고 시냇물이 맑아 온다.)
배 떠라 배 떠라 (배 띄워라 배 뛰워라)
낙대를 두러메니 기픈 흥(興)을 금 못할돠.
(낚시대를 둘러매니 기쁜 흥을 못 금할까.)
지국총 지국총 지국총 어사와
연강(煙江) 첩장(疊嶂)은 뉘라서 그려낸고.
(연강첩장{안개 낀 강과 첩첩 가파른 봉우리}은 누구라서 그려냈는가)
현대어(現代語)
궂은비 멎어가고 시냇물이 맑아 온다.
배 띄워라 배 띄워라
낚싯대를 둘러매니 기쁜 흥(興)을 못 금할까
지국총 지국총 지국총 어사와
연강(煙江) 첩장(疊嶂)은 누구라서 그려냈는가.
(연강첩장{안개 낀 강과 첩첩 가파른 봉우리}은 누구라서 그려냈는가)
고어(古語)
구즌비 머저가고 시낸믈이 맑아온다.
(궂은비 멎어가고 시냇물이 맑아 온다.)
배 떠라 배 떠라 (배 띄워라 배 뛰워라)
낙대를 두러메니 기픈 흥(興)을 금 못할돠.
(낚시대를 둘러매니 기쁜 흥을 못 금할까.)
지국총 지국총 지국총 어사와
연강(煙江) 첩장(疊嶂)은 뉘라서 그려낸고.
(연강첩장{안개 낀 강과 첩첩 가파른 봉우리}은 누구라서 그려냈는가)
현대어(現代語)
궂은비 멎어가고 시냇물이 맑아 온다.
배 띄워라 배 띄워라
낚싯대를 둘러매니 기쁜 흥(興)을 못 금할까
지국총 지국총 지국총 어사와
연강(煙江) 첩장(疊嶂)은 누구라서 그려냈는가.
(연강첩장{안개 낀 강과 첩첩 가파른 봉우리}은 누구라서 그려냈는가)
고어(古語)
구즌비 머저가고 시낸믈이 맑아온다.
(궂은비 멎어가고 시냇물이 맑아 온다.)
배 떠라 배 떠라 (배 띄워라 배 뛰워라)
낙대를 두러메니 기픈 흥(興)을 금 못할돠.
(낚시대를 둘러매니 기쁜 흥을 못 금할까.)
지국총 지국총 지국총 어사와
연강(煙江) 첩장(疊嶂)은 뉘라서 그려낸고.
(연강첩장{안개 낀 강과 첩첩 가파른 봉우리}은 누구라서 그려냈는가)
현대어(現代語)
궂은비 멎어가고 시냇물이 맑아 온다.
배 띄워라 배 띄워라
낚싯대를 둘러매니 기쁜 흥(興)을 못 금할까
지국총 지국총 지국총 어사와
연강(煙江) 첩장(疊嶂)은 누구라서 그려냈는가.
(연강첩장{안개 낀 강과 첩첩 가파른 봉우리}은 누구라서 그려냈는가)
초장 : 세상공명 부운(世上功名 浮雲, 세상공명은 뜬구름)이라 강호어옹(江湖漁翁, 강호에 고기 잡는 어부)이 될지어다. 일엽어정(一葉漁艇, 조그마한 고기잡이배) 흘리저어 순류(順流)로 나려가니 청풍(淸風)은 서래(徐來, 천천히 불어오고)하고 수파(水波)는 불흥(不興)이...
가마귀 눈비 맞아 희는 듯 검노매라 야광 (夜光) 명월 (明月)이야 밤인들 어두우랴 임 향한 일편단심 (一片丹心)이야 변할 줄이 있으랴.
바람아 불지마라 휘여진 정자 나뭇잎이 다 떨어진다. 세월(歲月)아 가지마라 녹빈홍안(綠鬢紅顔, 아름답고 젊은 여자의 얼굴)이 공로(空老, 한 일없이 헛되게 늙음.)로다. 인생(人生)이 부득 항소년(不得 恒少年)이라 그를 설워(하노라.)
온몸을 불태우고 한 줌의 재가 되면 곱게 한 찹쌀밥에 묻혀서 뿌려 주오 이 몸은 새가 되어서 저 하늘로 가리라. 이생엔 기차 타고 차생(次生)엔 비행(飛行)이라 생전(生前)에 못 본 공연(公演) 오늘에야 둘러보며 훨훨훨 한 마리 새 되어 창공(蒼空) 높이...
삼재(三才)를 중히 여긴 창업주 뜻을 이어 이대(二代)도 깊이 새겨 초일류(超一流) 기업으로 대대(代代)로 키워나가야 한결 보람 있다네 성실한 근로자는 품질 향상 힘쓰고 주인은 국민에게 봉사하는 자세로 한 가정 꾸려나가듯 요모조모 살피네 전자(電子)는...
객산 (客散) 문경 (門扃)하고 풍철 (風撤)코 월락 (月落)할제 주옹 (酒甕)도 다시 열고 시구 (詩句)를 흩부르니 아마도 소인득의처 (小人得意處)는 이뿐인가 하노라. 손님가자 문 닫으니 가는 바람에 달이진다 술항아리 다시열고 시 한수 읊어보니 아마도 산속에서 얻...
초장 : 일년삼백육십일(一年三百六十日)은 춘하추동(春夏秋冬) 사시절(四時節)이라. 꽃피고 버들잎 푸르면 화조월석(花朝月夕) 춘절(春節)이오. 사월남풍(四月南風) 대맥황(大麥黃)은 녹음방초하절(綠陰芳草夏節)이라. 중장 : 금풍(金風, 가을에 부는 신선한 바람.)이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