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여쁜 꽃들이 피어있는 작은 길을 지나 그대의 손목을 꼭 잡고 포도밭으로 가요 파란 하늘을 보면 마음 활짝 열려 어린애 같은 마음으로 달려도 봐요 얼굴을 스치는 바람 그대 향기일까 가슴에 와 닿는 바람은 꽃향기일까 시원한 나무 그늘에 앉아 포도 한 알 두 알 정겨운 얘기 오가며 알알이 영그는 사랑 어느덧 서산에 기울어 아쉬운 듯 일어나 포도밭 뒤로하고 나오면 지저귀는 새소리 어둠이 서서히 내리고 내 팔엔 그대 손이 별빛 하얗게 내리면 알알이 영그는 사랑
어여쁜 꽃들이 피어있는 작은 길을 지나 그대의 손목을 꼭 잡고 포도밭으로 가요 파란 하늘을 보면 마음 활짝 열려 어린애 같은 마음으로 달려도 봐요 얼굴을 스치는 바람 그대 향기일까 가슴에 와 닿는 바람은 꽃향기일까 시원한 나무 그늘에 앉아 포도 한 알 두 알 정겨운 얘기 오가며 알알이 영그는 사랑 어느덧 서산에 기울어 아쉬운 듯 일어나 포도밭 뒤로하고 나오면 지저귀는 새소리 어둠이 서서히 내리고 내 팔엔 그대 손이 별빛 하얗게 내리면 알알이 영그는 사랑
어여쁜 꽃들이 피어있는 작은 길을 지나 그대의 손목을 꼭 잡고 포도밭으로 가요 파란 하늘을 보면 마음 활짝 열려 어린애 같은 마음으로 달려도 봐요 얼굴을 스치는 바람 그대 향기일까 가슴에 와 닿는 바람은 꽃향기일까 시원한 나무 그늘에 앉아 포도 한 알 두 알 정겨운 얘기 오가며 알알이 영그는 사랑 어느덧 서산에 기울어 아쉬운 듯 일어나 포도밭 뒤로하고 나오면 지저귀는 새소리 어둠이 서서히 내리고 내 팔엔 그대 손이 별빛 하얗게 내리면 알알이 영그는 사랑
한마리 새되어 날아가리 님찾아 새되어 날아가리 바람에 우는 전기줄 날은 차고 흰눈 덮힌 숲속의 몸은 차도 한마리 새되어 날아가리 님찾아 새되어 날아가리 한마리 새되어 날아가리 님찾아 새되어 날아가리 한마리 새되어 날아가리 님찾아 새되어 날아가리 바람에 우는 전기줄 ...
내가 있잖어 여기 있잖어 문 좀 열어줘 방긋 웃어줘 밤이 새겠네 못 보고 가네 여기 있잖어 내가 있잖어 여기 있잖어 문 좀 열어줘 방긋 웃어줘 밤이 새겠네 못 보고 가네 여기 있잖어 내가 있잖어 여기 있잖어 문 좀 열어줘 방긋 웃어...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 청춘 지고 또 피는 꽃잎처럼 달밝은 밤이면 창가에 흐르는 내 젊은 연가가 구슬퍼 가고없는 날들을 잡으려 잡으려 빈손짓에 슬퍼지면 차라리 보내야지 돌아서야지 그렇게 세월은 가는거야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 청춘 지고 또 피는 꽃잎처럼 달밝은 밤이...
연 띄워라 내 마음 그려 높이 높이 님에게로 연 띄워라 산너머 너머 멀리 멀리 님에게로 가냘픈 연줄에 실은 님 그린 마음이여 그대여 연 보거든 내게로 달려와요 연 띄워라 내 마음 그려 높이 높이 님에게로 연 띄워라 산너머 너머 멀리 멀...
마치 뭐 할 말 있는 것처럼 가득히 호소하는 눈빛은 날 새면 지고 마는 달처럼 아련히 멀어져 가 버렸네 안타까운 마음 잠깐 기다려 줘 꼭 해야 할 말이 있는 것 같애요 손에는 땀만 나 할 말도 못하고 가슴만 조이니 답답해 돌아서 가 버리는 그 모습 미련의 ...
그런 슬픈 눈으로 나를 보지말아요 가버린 날들이지만 잊혀지진 않을꺼예요 오늘처럼 비가 내리면은 창문넘어 어렴풋이 옛 생각이 나겠지요 그런 슬픈 눈으로 나를 보지말아요 가버린 날들이지만 잊혀지진 않을꺼예요 생각나면 들러봐요 조그만 길모퉁이 찻집 아직도 흘러나오는 노래는 ...
하얀 달 되어야 그대 모습 볼까 너무나 멀리 있는 그대 가 볼 수 없는 곳에 그대가 있어 꿈속에 만나면 무슨 소용 있어 깨어나 허무한 것을 견디기 힘들게 외로운 것을 이렇게 큰 방 비워 두고 어데로 가오 이삭이 피기 전에 누가 땅을 밟아요 낙엽 지는 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