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미한 불빛 아래 마주 앉은 당신은 언젠가 어디선가 본 듯한 얼굴인데 고향을 물어 보고 이름을 물어봐도 잃어버린 이야긴가 대답하지 않네요 바라보는 눈길이 젖어있구나 너도 나도 모르게 흘러간 세월아 어디서 무엇을 하고 어떻게 살았는지 물어도 대답 없이 고개 숙인 옥경이 바라보는 눈빛이 젖어있구나 너도 나도 모르게 흘러간 세월아 어디서 무엇을 하고 어떻게 살았는지 물어도 대답 없이 고개 숙인 옥경이
[00:23.33]희미한 불빛 아래 [00:26.70] [00:30.25]마주 앉은 당신은 [00:34.00] [00:36.69]언젠가 어디선가 [00:41.25] [00:44.55]본 듯한 얼굴인데 [00:49.22] [00:52.34]고향을 물어 보고 [00:56.15] [00:59.46]이름을 물어봐도 [01:03.39] [01:05.64]잃어버린 이야긴가 [01:10.26] [01:14.01]대답하지 않네요 [01:18.74] [01:24.74]바라보는 눈길이 젖어있구나 [01:36.80] [01:39.12]너도 나도 모르게 [01:43.80] [01:45.92]흘러간 세월아 [01:50.61] [01:57.90]어디서 무엇을 하고 [02:01.89] [02:04.89]어떻게 살았는지 [02:09.00] [02:11.44]물어도 대답 없이 [02:15.81] [02:19.74]고개 숙인 옥경이 [02:23.73] [02:44.70]바라보는 눈빛이 젖어있구나 [02:56.24] [02:59.42]너도 나도 모르게 [03:03.41] [03:05.73]흘러간 세월아 [03:10.46] [03:18.28]어디서 무엇을 하고 [03:21.64] [03:24.82]어떻게 살았는지 [03:28.81] [03:31.31]물어도 대답 없이 [03:35.56] [03:39.30]고개 숙인 옥경이
희미한 불빛 아래 마주 앉은 당신은 언젠가 어디선가 본 듯한 얼굴인데 고향을 물어 보고 이름을 물어봐도 잃어버린 이야긴가 대답하지 않네요 바라보는 눈길이 젖어있구나 너도 나도 모르게 흘러간 세월아 어디서 무엇을 하고 어떻게 살았는지 물어도 대답 없이 고개 숙인 옥경이 바라보는 눈빛이 젖어있구나 너도 나도 모르게 흘러간 세월아 어디서 무엇을 하고 어떻게 살았는지 물어도 대답 없이 고개 숙인 옥경이
날 모두 다 주고 싶어 널 위해서라면 오직 나만이 네 가슴에 숨쉴 수 있게 널 모두 다 갖고 싶어 또 다른 나처럼 아주 작은 슬픔까지도 느낄 수 있게 널 닮아 가는 나의 모습은 언제나 날 향기롭게 해 내겐 눈물나게 아름다운 너 하나만으로도 너무 감사해 난 행복해 널 나...
이렇게 비 내리는 날엔 우산도 없이 어디론가 떠나고 싶어 비를 맞으며 옛날 작은 무대 위에서 함께 노래한 정다웠던 친구를 두고 난 떠나왔어 서로를 위한 길이라 말하며 나만을 위한 길을 떠난 거야 지난 내 어리석음 이젠 후회해 하지만 넌 지금 어디에 이렇게 비가 내리는 ...
이 어둠이 오기 전에 나를 데려가 주오 장밋빛 그을린 저곳으로 나를 데려가 주오 깊은 밤이 오기 전에 나를 머물게 해 주오 그녀의 하얀 볼이 빨갛게 보이니까요 이 세상 모든 행복이 나의 마음속에서 언제 까지나 언제 까지나 영원 하니까 깊은 밤이 오기...
예전에 그댄 분명 달랐죠 내 작은 몸짓에 많이 웃곤 했었죠 애써 모르는 척 했지만 떠난 그대 시선에 더는 담길 곳 없어 그대가 노력하는 걸 알아 가슴 아프죠-함께 해도 슬프죠 이젠 둘로 나뉜 마음이 깊은 외로움만을 키워 나갈 뿐이죠 용기를 내봐요-내 그대여 그댈 ...
다시 너를 볼 수 있을까 이렇게 너의 집까지 오고만 거야 너 나를 떠나도 매일 널 바래다 준 습관 눈물로 남아서 소리없이 끊는 전화에 몸서리치게 네 모습 더욱 그리워 너의 그 따뜻한 목소리 이젠 더 이상은 내 것이 아닌데 잊었니 너와 나 사랑했던 날 모두 이젠 너의...
이젠 끝인가요.. 나를 지워버릴 수 있나요.. 그대의 맘에 닿는 길 잃은 뒤.. 한걸음 조차도 내디딜 수가 없는데.. 행복했던 그때.. 너무 가진게 많았던 그때.. 우리 나눈게 사랑이 맞는지.. 그대가 내곁에 정말 있기나 했나요.. 모두 다 거짓말 같아.. 난 ...
어둠을 헤치는 세월은 말없이 흘러만 가는데 지나간 시간이 서러워 한없는 눈물만 흐르네 그러던 어느 날 사랑을 만났네 누구도 느낄 수 없는 내 아픔 아시는 당신께 내 모든 사랑 드려요 이 눈물 보시는 당신에게 내 마음 드려요 어느덧 구름은 걷히고 따스한 햇살이 내게로...
이젠 당신이 그립지 않죠 보고 싶은 마음도 없죠 사랑한 것도 잊혀가네요 조용하게 알 수 없는 건 그런 내 맘이 비가 오면 눈물이 나요 아주 오래 전 당신 떠나던 그 날처럼 이젠 괜찮은데 사랑 따윈 저버렸는데 바보 같은 나 눈물이 날까 아련해지는 빛 바랜 추억 ...
그때 우린 참 어렸었지 서로 처음이라 어쩔 줄 몰랐었어 손을 잡을 때도 입맞춤 할 때도 수줍어 정말 서툴고 어색했어 그때 우린 참 가난했지 하루 종일 거릴 걷는게 전부였어 그리 좋은 곳에 갈 수 없었지만 함께면 세상 부러울 사람 없었어 시간이 흘러, 가고 오는 숱한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