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몰랐던 너의 모습을
조금씩 알아갈 수 있다는 것이
이렇게 봄이 다가올 때쯤
내 몸은 그 시절을 되짚어가네
아주 오래된 얘긴 걸
빠르게 흘러가 버렸지
알 수 없는 일 뿐인걸
돌아갈 수도 없지만
그 곳에 가고 싶었어
너와
아주 오래된 얘긴 걸
빠르게 흘러가 버렸지
알 수 없는 일 뿐인 걸
돌아 갈 수도 없지만
그 곳에 가고 싶었어
마지막으로
혼자 서 있는 바다
이젠 움직여야 해
🎵 LRC歌词版本
[00:21.501]내가 몰랐던 너의 모습을
[00:30.446]조금씩 알아갈 수 있다는 것이
[00:40.812]이렇게 봄이 다가올 때쯤
[00:49.475]내 몸은 그 시절을 되짚어가네
[00:59.925]아주 오래된 얘긴 걸
[01:09.497]빠르게 흘러가 버렸지
[01:18.382]알 수 없는 일 뿐인걸
[01:28.687]돌아갈 수도 없지만
[01:38.138]그 곳에 가고 싶었어
[01:51.882]너와
[02:11.710]아주 오래된 얘긴 걸
[02:20.723]빠르게 흘러가 버렸지
[02:29.914]알 수 없는 일 뿐인 걸
[02:39.561]돌아 갈 수도 없지만
[02:48.920]그 곳에 가고 싶었어
[02:53.886]마지막으로
[02:58.214]혼자 서 있는 바다
[03:05.689]이젠 움직여야 해
내가 몰랐던 너의 모습을
조금씩 알아갈 수 있다는 것이
이렇게 봄이 다가올 때쯤
내 몸은 그 시절을 되짚어가네
아주 오래된 얘긴 걸
빠르게 흘러가 버렸지
알 수 없는 일 뿐인걸
돌아갈 수도 없지만
그 곳에 가고 싶었어
너와
아주 오래된 얘긴 걸
빠르게 흘러가 버렸지
알 수 없는 일 뿐인 걸
돌아 갈 수도 없지만
그 곳에 가고 싶었어
마지막으로
혼자 서 있는 바다
이젠 움직여야 해
🎵 LRC歌词版本
[00:21.501]내가 몰랐던 너의 모습을
[00:30.446]조금씩 알아갈 수 있다는 것이
[00:40.812]이렇게 봄이 다가올 때쯤
[00:49.475]내 몸은 그 시절을 되짚어가네
[00:59.925]아주 오래된 얘긴 걸
[01:09.497]빠르게 흘러가 버렸지
[01:18.382]알 수 없는 일 뿐인걸
[01:28.687]돌아갈 수도 없지만
[01:38.138]그 곳에 가고 싶었어
[01:51.882]너와
[02:11.710]아주 오래된 얘긴 걸
[02:20.723]빠르게 흘러가 버렸지
[02:29.914]알 수 없는 일 뿐인 걸
[02:39.561]돌아 갈 수도 없지만
[02:48.920]그 곳에 가고 싶었어
[02:53.886]마지막으로
[02:58.214]혼자 서 있는 바다
[03:05.689]이젠 움직여야 해
두근거리는 맘으로 첫발을 내딛던
푸르던 그 해 교정엔 그 애가 있었지
가만히 내게 다가와 눈을 맞추던 잠깐 동안에 난
오늘부터 봄인가 보다 생각했어
처음엔 다들 그렇지 눈치만 살피지
시끄러운 녀석 하나가 떠들고 다니지
그래도 우연이라도 내 곁을 네가 스쳐갈 때면
잠시 ...
버스를 기다려
널 싣고 모퉁이를 돌아 내앞에 멈출 버스를
내리는 사람들 모두 살피다
내게오는 너의 손을 잡겠어
동네를 나설때
아파트 유리마다 비춰진 내모습에 설레고
널 만나게 되면 음~~
부를 노래 혼자서 연습해
너와 함께 걷는 길
여름은 지나고 가을 꽃 피었네
그대 ...
바람이 차갑게 불던 오후
난 그 언덕에 올라
파도가 부서지는 바다를
혼자 바라보았네
그 위를 내달리던 아이들
모두 어디갔는지
두 어깨 활짝펴고 달리던
난 그 언덕에 올라
움추린 내 뒷모습 너머로
수평선은 하늘과 닿았네
가리워진 시간 사이로
모두가 변했네
바람이 차갑게 ...
오랜만에 학교에서 후식으로 나온 귤
아니 벌써 귤이 나오다니
얼굴을 스치는 바람이 좀 차졌다
생각은 했지만 벌써 이렇게 시간이
지났을 줄이야
지난겨울 코트주머니에 넣어두고
먹다가 손에 냄새 배긴 귤
그 귤향기를 오랜만에 다시 맡았더니
작년 이맘때 생각이 나네
찬바람에 ...
쓸쓸한 전화박스 앞에 서서
오래 바라본 사람도
무덤덤해지듯 그녀의
등 뒤로 저무는 겨울 해
고개를 들어 하늘을 보면
그저 평범한 구름 뿐
여름 내 감춰 두었던
새 둥지를 드러낸 겨울 나무
이젠 길을 잃어도 두렵지 않은
내 어린 사랑
부디 이 겨울이 가고
또 새로운 겨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