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몰랐던 너의 모습을
조금씩 알아갈 수 있다는 것이
이렇게 봄이 돌아올 때쯤
내 몸은 그 시절을 되짚어가네
아주 오래된 얘긴 걸
빠르게 흘러가 버렸지
알 수 없는 일 뿐인걸
돌아갈 수도 없지만
그곳에 가고 싶었어
너와
혼자 버려진 그 시간 속에
조금씩 쌓여가던 그 추억들은
이제는 나도 지쳐갈 때쯤
내 몸은 꽃잎처럼 흩어져 가네
아주 오래된 얘긴 걸
덧없이 지나가 버렸지
너를 만났던 봄으로
돌아갈 수는 없지만
바다가 보고 싶었어
너와
아주 오래된 얘긴 걸
돌아갈 수도 없지만
그곳에 가고 싶었어
마지막으로
혼자 서 있는 바다 이젠 움직여야 해
🎵 LRC歌词版本
[00:18.96]내가 몰랐던 너의 모습을
[00:27.83]조금씩 알아갈 수 있다는 것이
[00:38.18]이렇게 봄이 돌아올 때쯤
[00:46.71]내 몸은 그 시절을 되짚어가네
[00:56.99]아주 오래된 얘긴 걸
[01:06.40]빠르게 흘러가 버렸지
[01:15.82]알 수 없는 일 뿐인걸
[01:25.19]돌아갈 수도 없지만
[01:34.79]그곳에 가고 싶었어
[01:42.31]너와
[02:05.14]혼자 버려진 그 시간 속에
[02:13.74]조금씩 쌓여가던 그 추억들은
[02:24.05]이제는 나도 지쳐갈 때쯤
[02:32.97]내 몸은 꽃잎처럼 흩어져 가네
[02:38.68]아주 오래된 얘긴 걸
[02:47.53]덧없이 지나가 버렸지
[02:56.82]너를 만났던 봄으로
[03:06.35]돌아갈 수는 없지만
[03:15.46]바다가 보고 싶었어
[03:23.63]너와
[03:27.66]아주 오래된 얘긴 걸
[03:36.87]돌아갈 수도 없지만
[03:46.07]그곳에 가고 싶었어
[03:50.69]마지막으로
[03:56.01]혼자 서 있는 바다 이젠 움직여야 해
내가 몰랐던 너의 모습을
조금씩 알아갈 수 있다는 것이
이렇게 봄이 돌아올 때쯤
내 몸은 그 시절을 되짚어가네
아주 오래된 얘긴 걸
빠르게 흘러가 버렸지
알 수 없는 일 뿐인걸
돌아갈 수도 없지만
그곳에 가고 싶었어
너와
혼자 버려진 그 시간 속에
조금씩 쌓여가던 그 추억들은
이제는 나도 지쳐갈 때쯤
내 몸은 꽃잎처럼 흩어져 가네
아주 오래된 얘긴 걸
덧없이 지나가 버렸지
너를 만났던 봄으로
돌아갈 수는 없지만
바다가 보고 싶었어
너와
아주 오래된 얘긴 걸
돌아갈 수도 없지만
그곳에 가고 싶었어
마지막으로
혼자 서 있는 바다 이젠 움직여야 해
🎵 LRC歌词版本
[00:18.96]내가 몰랐던 너의 모습을
[00:27.83]조금씩 알아갈 수 있다는 것이
[00:38.18]이렇게 봄이 돌아올 때쯤
[00:46.71]내 몸은 그 시절을 되짚어가네
[00:56.99]아주 오래된 얘긴 걸
[01:06.40]빠르게 흘러가 버렸지
[01:15.82]알 수 없는 일 뿐인걸
[01:25.19]돌아갈 수도 없지만
[01:34.79]그곳에 가고 싶었어
[01:42.31]너와
[02:05.14]혼자 버려진 그 시간 속에
[02:13.74]조금씩 쌓여가던 그 추억들은
[02:24.05]이제는 나도 지쳐갈 때쯤
[02:32.97]내 몸은 꽃잎처럼 흩어져 가네
[02:38.68]아주 오래된 얘긴 걸
[02:47.53]덧없이 지나가 버렸지
[02:56.82]너를 만났던 봄으로
[03:06.35]돌아갈 수는 없지만
[03:15.46]바다가 보고 싶었어
[03:23.63]너와
[03:27.66]아주 오래된 얘긴 걸
[03:36.87]돌아갈 수도 없지만
[03:46.07]그곳에 가고 싶었어
[03:50.69]마지막으로
[03:56.01]혼자 서 있는 바다 이젠 움직여야 해
저 멀리 동해바다 외로운 섬
오늘도 거센 바람 불어오겠지
조그만 얼굴로 바람 맞으니
독도야 간밤에 잘 잤느냐
아리랑 아리랑 홀로아리랑
아리랑 고개를 넘어가 보자
가다가 힘들면 쉬어 가더라도
손잡고 가보자 같이 가보자
금강산 맑은 물은 동해로 흐르고
설악산 맑은 물도 동...
쓸쓸한 전화박스 옆에 서서
오래 바라본 사랑도 무덤덤해진 듯
그녀의 등 뒤로 저무는 겨울해
고개를 들어 하늘을 보면
그저 평범한 구름 뿐
여름내 감춰 두었던
새둥지를 드러낸 겨울나무
이젠 길을 잃어도 두렵지 않은
내 어린 사랑
부디 이 겨울이 가고
또 새로운 겨울도 지...
널 첨 만났을때
난 눈도 마주치지 못했지
우리가 함께하게 될 줄은
상상할 수 없었지
니가 떠나던 날
너의 흔적들만 남았네
그토록 울어본적 없었지
세상이 마치 끝난것처럼
내곁에 머물러줘
니가 없는 세상은
생각할 수가 없어
네 발자국소리가
내 귓가에 들릴 수 있게
너무 길...
내가 몰랐던 너의 모습을
조금씩 알아갈 수 있다는 것이
이렇게 봄이 다가올 때쯤
내 몸은 그 시절을 되짚어가네
아주 오래된 얘긴 걸
빠르게 흘러가 버렸지
알 수 없는 일 뿐인걸
돌아갈 수도 없지만
그 곳에 가고 싶었어
너와
아주 오래된 얘긴 걸
빠르게 흘러가 버렸지
알...
날 알아주는건 너뿐야
그건 너도 잘 알잖아
날 알아주는 사람 아무도 없잖아
소리 내 울고 싶을만큼
나 외로워 힘들었을 때
작은 방에서 둘이 노랠 불렀잖아
유일하게도 즐거웠던
그 시간에 행복한 우리
웃음소리 들리는 듯 해
6학년때를 기억하니
우리 많이 어렸잖아
그때 시작...
작은 차에 셋이 타고 함께라면 어디든지 달려
2003년 가을
우리들은 스무 살 이었지 거칠 것이 없던 시절
그날 넌 입영전야였어
걱정할 거 없잖아 곧 나도 따라갈게
변하는건 없을 거야 우리
벌써 어렴풋한 기억 점점 희미해지네
십 년이 훌쩍 지났구나 어른이 된 내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