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년 여름 반바지 차림으로 우체국 앞에 서서
나는 같은 반 친구를 기다리고 있었네
사람들이 줄을 서서 버스를 타던 해
내겐 체코와 인도네시아 우표가 있었네
88 년 여름 노란색 방학책 속의 나비를 찾아
푸른색 수풀 속을 헤매 돌아다니다
햇볕이 뜨거워 얼굴은 검게 타고
벌레 물린 종아리는 붉게 부었네
머리 위로 지나가는 비행기 하나
창틀 새로 지나가는 비행기 하나
손가락 사진기 속에 담아놓으며
백장을 모아 소원을 이룬다 했던 88년의 여름
88년에는 펀드매니저도 웹마스터도 없었기에
내가 열 살 때 꿈은 수위아저씨였었지
내 친구는 소방관이 장래희망이었는데
그게 안되면 대통령이 될거라 했지
머리 위로 지나가는 비행기 하나
창틀 새로 지나가는 비행기 하나
손가락 사진기 속에 담아놓으며
백장을 모아 소원을 이룬다 했던 88 년의 여름
🎵 LRC歌词版本
[00:00.00]88년 여름 반바지 차림으로 우체국 앞에 서서
[00:06.68]나는 같은 반 친구를 기다리고 있었네
[00:12.96]사람들이 줄을 서서 버스를 타던 해
[00:19.36]내겐 체코와 인도네시아 우표가 있었네
[00:27.26]88 년 여름 노란색 방학책 속의 나비를 찾아
[00:36.72]푸른색 수풀 속을 헤매 돌아다니다
[00:43.03]햇볕이 뜨거워 얼굴은 검게 타고
[00:49.30]벌레 물린 종아리는 붉게 부었네
[00:57.31]머리 위로 지나가는 비행기 하나
[01:03.51]창틀 새로 지나가는 비행기 하나
[01:09.70]손가락 사진기 속에 담아놓으며
[01:16.21]백장을 모아 소원을 이룬다 했던 88년의 여름
[01:34.78]88년에는 펀드매니저도 웹마스터도 없었기에
[01:41.43]내가 열 살 때 꿈은 수위아저씨였었지
[01:47.75]내 친구는 소방관이 장래희망이었는데
[01:54.03]그게 안되면 대통령이 될거라 했지
[02:01.94]머리 위로 지나가는 비행기 하나
[02:08.25]창틀 새로 지나가는 비행기 하나
[02:14.48]손가락 사진기 속에 담아놓으며
[02:20.92]백장을 모아 소원을 이룬다 했던 88 년의 여름
📝 纯歌词版本
88년 여름 반바지 차림으로 우체국 앞에 서서
나는 같은 반 친구를 기다리고 있었네
사람들이 줄을 서서 버스를 타던 해
내겐 체코와 인도네시아 우표가 있었네
88 년 여름 노란색 방학책 속의 나비를 찾아
푸른색 수풀 속을 헤매 돌아다니다
햇볕이 뜨거워 얼굴은 검게 타고
벌레 물린 종아리는 붉게 부었네
머리 위로 지나가는 비행기 하나
창틀 새로 지나가는 비행기 하나
손가락 사진기 속에 담아놓으며
백장을 모아 소원을 이룬다 했던 88년의 여름
88년에는 펀드매니저도 웹마스터도 없었기에
내가 열 살 때 꿈은 수위아저씨였었지
내 친구는 소방관이 장래희망이었는데
그게 안되면 대통령이 될거라 했지
머리 위로 지나가는 비행기 하나
창틀 새로 지나가는 비행기 하나
손가락 사진기 속에 담아놓으며
백장을 모아 소원을 이룬다 했던 88 년의 여름
🎵 LRC歌词版本
[00:00.00]88년 여름 반바지 차림으로 우체국 앞에 서서
[00:06.68]나는 같은 반 친구를 기다리고 있었네
[00:12.96]사람들이 줄을 서서 버스를 타던 해
[00:19.36]내겐 체코와 인도네시아 우표가 있었네
[00:27.26]88 년 여름 노란색 방학책 속의 나비를 찾아
[00:36.72]푸른색 수풀 속을 헤매 돌아다니다
[00:43.03]햇볕이 뜨거워 얼굴은 검게 타고
[00:49.30]벌레 물린 종아리는 붉게 부었네
[00:57.31]머리 위로 지나가는 비행기 하나
[01:03.51]창틀 새로 지나가는 비행기 하나
[01:09.70]손가락 사진기 속에 담아놓으며
[01:16.21]백장을 모아 소원을 이룬다 했던 88년의 여름
[01:34.78]88년에는 펀드매니저도 웹마스터도 없었기에
[01:41.43]내가 열 살 때 꿈은 수위아저씨였었지
[01:47.75]내 친구는 소방관이 장래희망이었는데
[01:54.03]그게 안되면 대통령이 될거라 했지
[02:01.94]머리 위로 지나가는 비행기 하나
[02:08.25]창틀 새로 지나가는 비행기 하나
[02:14.48]손가락 사진기 속에 담아놓으며
[02:20.92]백장을 모아 소원을 이룬다 했던 88 년의 여름
흔들면 웃어대는 탬버린처럼
서로이기에 착해진 걸 거에요
잊었던 시계의 알람소리처럼
느닷없지만 때가 온 걸 거에요
큐피트의 노크 우리 둘에게
천국에서 날아온 메세지라고
딴 사람들이 뜯어보기 전에
빨리 나가서 확인하자구요
계절의 응원이 없는 피크닉
어깨 젖어도 우산 하나로...
눈을 감아 뜨면 안 돼
웃지 좀 마 난 진지한데
네가 이렇게 이쁜데
내가 어떻게 더 참는데
우린 키스할 거야
보내기 싫어 집 앞에서
잠들면 너의 꿈속에서
불 꺼진 놀이공원에서
세상의 모든 해변에서
우린 키스할 거야
어떡해 이런 거 처음도 아닌데
바보 같아
어떡해 너 말...
햇살이 찬란해 맘이 들뜬다
아주 이른 아침
깜짝 놀래켜줄 선물을 들고
너를 찾아간다
막 깨어난 모습이라도 좋아
난 그게 더 좋아
딱히 멀지도 않은데
여행 가는 것 같아
아침부터 사람들은 바쁜데
나만 반대로 걷는다
솔직히 난 너무너무 부럽다
너희 동네 사람들
사람 사는 ...
앉을 곳이 없는 새의 노랫소리와
주인잃어버린 강아지 짖는 소리
정말 아픈 것들은 울리지 않는 울림인 것을
알게된 나역시도 거의 울게 되었지
보기좋게 낡은 시계탑 아래 서서
연날리던 손에 난 그 새를 앉게 해
정말 아픈 눈물은 터지지못한 감정인 것을
알게된 너 역시도 거...
어떤 노랠 불러야만 할까 네가 지쳐보이는 날엔
이런 노랠 들려주고 싶어 네게 힘이 될 수 있도록
너는 하루종일 말이 없고 나도 따라 슬퍼지는걸
너만 괜찮다고 해준다면 이런 노랠 부르고 싶어
쉽지 않을 것 같았던 날 친구를 얻고
잘 수 없을 것 같았던 밤 좋은 꿈을 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