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추꽃 메밀꽃 하얀 옷 위에
탐스럽게 넘실대는
긴 머리카락 갖고 싶어
기러기 타고서 날아가는
아기의 옷 소매에 출렁이는
긴 머리카락 갖고 싶어
달 따다 만 망태를
은빛 고기 걷어간
빈 그물에 걸어놓고
아기가 멀리 가 아주 멀리 가
웃음소리도 들리지 않으면
샛잠 몰래 깨어나
파도 소리 듣겠네
달 따다 만 망태를
은빛 고기 걷어간
빈 그물에 걸어놓고
아기가 멀리 가 아주 멀리 가
웃음소리도 들리지 않으면
샛잠 몰래 깨어나
파도 소리 듣겠네
🎵 LRC歌词版本
[00:19.46]배추꽃 메밀꽃 하얀 옷 위에
[00:30.29]탐스럽게 넘실대는
[00:38.25]긴 머리카락 갖고 싶어
[00:52.56]기러기 타고서 날아가는
[01:03.54]아기의 옷 소매에 출렁이는
[01:14.38]긴 머리카락 갖고 싶어
[01:25.86]달 따다 만 망태를
[01:33.48]은빛 고기 걷어간
[01:40.85]빈 그물에 걸어놓고
[01:49.00]아기가 멀리 가 아주 멀리 가
[02:00.18]웃음소리도 들리지 않으면
[02:08.57]샛잠 몰래 깨어나
[02:19.64]파도 소리 듣겠네
[02:27.76]달 따다 만 망태를
[02:35.32]은빛 고기 걷어간
[02:42.92]빈 그물에 걸어놓고
[02:50.91]아기가 멀리 가 아주 멀리 가
[03:02.13]웃음소리도 들리지 않으면
[03:10.42]샛잠 몰래 깨어나
[03:21.57]파도 소리 듣겠네
배추꽃 메밀꽃 하얀 옷 위에
탐스럽게 넘실대는
긴 머리카락 갖고 싶어
기러기 타고서 날아가는
아기의 옷 소매에 출렁이는
긴 머리카락 갖고 싶어
달 따다 만 망태를
은빛 고기 걷어간
빈 그물에 걸어놓고
아기가 멀리 가 아주 멀리 가
웃음소리도 들리지 않으면
샛잠 몰래 깨어나
파도 소리 듣겠네
달 따다 만 망태를
은빛 고기 걷어간
빈 그물에 걸어놓고
아기가 멀리 가 아주 멀리 가
웃음소리도 들리지 않으면
샛잠 몰래 깨어나
파도 소리 듣겠네
🎵 LRC歌词版本
[00:19.46]배추꽃 메밀꽃 하얀 옷 위에
[00:30.29]탐스럽게 넘실대는
[00:38.25]긴 머리카락 갖고 싶어
[00:52.56]기러기 타고서 날아가는
[01:03.54]아기의 옷 소매에 출렁이는
[01:14.38]긴 머리카락 갖고 싶어
[01:25.86]달 따다 만 망태를
[01:33.48]은빛 고기 걷어간
[01:40.85]빈 그물에 걸어놓고
[01:49.00]아기가 멀리 가 아주 멀리 가
[02:00.18]웃음소리도 들리지 않으면
[02:08.57]샛잠 몰래 깨어나
[02:19.64]파도 소리 듣겠네
[02:27.76]달 따다 만 망태를
[02:35.32]은빛 고기 걷어간
[02:42.92]빈 그물에 걸어놓고
[02:50.91]아기가 멀리 가 아주 멀리 가
[03:02.13]웃음소리도 들리지 않으면
[03:10.42]샛잠 몰래 깨어나
[03:21.57]파도 소리 듣겠네
나 어디로 돌아갈까
가는 곳도 모르는 채
저산에 해지는 곳으로
시계가 흘러흘러 가면
길가에 폈던 들꽃들은
모두 모두 잊어버린 채로
내 어머니 가신 길로
나도 따라서 걸어 가네
저 구름따라 흐르는 강물따라
나뭇잎새 바람소리 벗하여
갈래 갈래 갈라진 길
내 갈 곳을 모르면...
나의 마음은 황무지
차가운 바람만 불고
풀 한포기 나지 않는
그런 황무지였어요
그대가 일궈 놓은 이 마음
온갖 꽃들이 만발하고 따뜻한
바람이 부는 기름진 땅이 되었죠
나의 마음은 황무지
차가운 바람만 불고
풀 한포기 나지 않는
그런 황무지였어요
그대가 일궈 놓은 이 마...
꼭 그렇진 않았지만
구름 위에 뜬 기분이었어
나무사이 그녀 눈동자
신비한 빛을 발하고 있네
잎새 끝에 매달린 햇살
간지런 바람에 흩어져
뽀얀 우유빛 숲속은
꿈꾸는 듯 아련했어
아마 늦은 여름이었을 꺼야
우리들은 호숫가에 앉았지
나무처럼 싱그런 그날은
아마 늦은 여름이었...
혼자서 철길따라 걸었지요
내리는 빗속이라 그랬는지
견디기 힘들었던 슬픔들이
차분히 가라앉는 듯했어요
이제는 옛 이야긴 잊을테야
다시는 바보놀이 안할테야
이렇게 되뇌이며 걸었지만
다시 또 떠오르는 그 모습이
촉촉히 젖어드는 땅을 보며
발끝의 물방울을 바라보며
잊으려 발길...
병아리 물을 먹고 하늘을 바라보니
나무위로 다리 건너 꼬마인형 날아가네
산골짜기 외딴 집에 할아버지 기침소리
으헥켁켁켁
꼬마인형 내려가서 똑똑똑 두드리니
너는 어디서 왔니. 참 귀엽게 생겼구나..
외로외로외로외로외로외로외로외로외로외로외로외로외로외로
무슨 말인지 모르겠네...
안녕 귀여운 내 친구야
멀리 뱃고동이 울리면
네가 울어주렴 아무도 모르게
모두가 잠든 밤에 혼자서
안녕 내 작은 사랑아
멀리 별들이 빛나면
네가 얘기하렴 아무도 모르게
울면서 멀리 멀리 갔다고
안녕 귀여운 내 친구야
멀리 뱃고동이 울리면
네가 울어주렴 아무도 모르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