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밤 집으로 들어가는 길에 전봇대 뒤에 숨은
하얀 강아지가 꼬리를 흔들며 밥 달라고 하네
너무 안쓰러 귀여워 구멍가게 가서 쏘세지 두개 사서
너 하나 나 하나 우린 친구됐네
숨바꼭질 하고 달리기도 하고 뽀뽀해 안아줘
그런데 갑자기 어디선가 들려온 휘파람 소리에
마치 우리는 모르는 남남인 것처럼 뒤도 안보고 가네
아 너는 개였구나
많이 아프게 혼자 있었나
우린 너무 멀리 왔나
그래 어차피 나는 혼자인
아저씨 아저씨 아저씨
많이 힘들었다 너 없는 동안에 정말 많이 변했다
밝은게 싫어서 커튼은 늘 닫아 그냥 누워 버린다
온종일 이불 속 들어가 자다가 깼다가 니 생각 하다가
너하고 나하고 우린 사랑했는데
많이 아프게 혼자 있었나
우린 너무 멀리 왔나
그래 어차피 나는 혼자인
아저씨 아저씨 아저씨
눈뜨면 일하고 퇴근해 집에 와 기댈 곳 하나 없네
그 다음날에도 그 다음해에도 달라진게 없네
나이 서른이 넘도록 울고 있는 나는 주책맞은 아저씨
아 나는 혼자 있네
아 나는 혼자 구나
🎵 LRC歌词版本
[00:23.41]늦은 밤 집으로 들어가는 길에 전봇대 뒤에 숨은
[00:33.51]하얀 강아지가 꼬리를 흔들며 밥 달라고 하네
[00:43.08]너무 안쓰러 귀여워 구멍가게 가서 쏘세지 두개 사서
[00:54.86]너 하나 나 하나 우린 친구됐네
[01:07.61]숨바꼭질 하고 달리기도 하고 뽀뽀해 안아줘
[01:17.72]그런데 갑자기 어디선가 들려온 휘파람 소리에
[01:27.07]마치 우리는 모르는 남남인 것처럼 뒤도 안보고 가네
[01:40.26]아 너는 개였구나
[01:50.13]많이 아프게 혼자 있었나
[01:59.64]우린 너무 멀리 왔나
[02:10.15]그래 어차피 나는 혼자인
[02:19.64]아저씨 아저씨 아저씨
[02:30.79]많이 힘들었다 너 없는 동안에 정말 많이 변했다
[02:40.81]밝은게 싫어서 커튼은 늘 닫아 그냥 누워 버린다
[02:50.12]온종일 이불 속 들어가 자다가 깼다가 니 생각 하다가
[03:02.18]너하고 나하고 우린 사랑했는데
[03:13.41]많이 아프게 혼자 있었나
[03:22.95]우린 너무 멀리 왔나
[03:33.50]그래 어차피 나는 혼자인
[03:43.13]아저씨 아저씨 아저씨
[03:54.40]눈뜨면 일하고 퇴근해 집에 와 기댈 곳 하나 없네
[04:04.15]그 다음날에도 그 다음해에도 달라진게 없네
[04:13.53]나이 서른이 넘도록 울고 있는 나는 주책맞은 아저씨
[04:26.91]아 나는 혼자 있네
[04:36.95]아 나는 혼자 구나
늦은 밤 집으로 들어가는 길에 전봇대 뒤에 숨은
하얀 강아지가 꼬리를 흔들며 밥 달라고 하네
너무 안쓰러 귀여워 구멍가게 가서 쏘세지 두개 사서
너 하나 나 하나 우린 친구됐네
숨바꼭질 하고 달리기도 하고 뽀뽀해 안아줘
그런데 갑자기 어디선가 들려온 휘파람 소리에
마치 우리는 모르는 남남인 것처럼 뒤도 안보고 가네
아 너는 개였구나
많이 아프게 혼자 있었나
우린 너무 멀리 왔나
그래 어차피 나는 혼자인
아저씨 아저씨 아저씨
많이 힘들었다 너 없는 동안에 정말 많이 변했다
밝은게 싫어서 커튼은 늘 닫아 그냥 누워 버린다
온종일 이불 속 들어가 자다가 깼다가 니 생각 하다가
너하고 나하고 우린 사랑했는데
많이 아프게 혼자 있었나
우린 너무 멀리 왔나
그래 어차피 나는 혼자인
아저씨 아저씨 아저씨
눈뜨면 일하고 퇴근해 집에 와 기댈 곳 하나 없네
그 다음날에도 그 다음해에도 달라진게 없네
나이 서른이 넘도록 울고 있는 나는 주책맞은 아저씨
아 나는 혼자 있네
아 나는 혼자 구나
🎵 LRC歌词版本
[00:23.41]늦은 밤 집으로 들어가는 길에 전봇대 뒤에 숨은
[00:33.51]하얀 강아지가 꼬리를 흔들며 밥 달라고 하네
[00:43.08]너무 안쓰러 귀여워 구멍가게 가서 쏘세지 두개 사서
[00:54.86]너 하나 나 하나 우린 친구됐네
[01:07.61]숨바꼭질 하고 달리기도 하고 뽀뽀해 안아줘
[01:17.72]그런데 갑자기 어디선가 들려온 휘파람 소리에
[01:27.07]마치 우리는 모르는 남남인 것처럼 뒤도 안보고 가네
[01:40.26]아 너는 개였구나
[01:50.13]많이 아프게 혼자 있었나
[01:59.64]우린 너무 멀리 왔나
[02:10.15]그래 어차피 나는 혼자인
[02:19.64]아저씨 아저씨 아저씨
[02:30.79]많이 힘들었다 너 없는 동안에 정말 많이 변했다
[02:40.81]밝은게 싫어서 커튼은 늘 닫아 그냥 누워 버린다
[02:50.12]온종일 이불 속 들어가 자다가 깼다가 니 생각 하다가
[03:02.18]너하고 나하고 우린 사랑했는데
[03:13.41]많이 아프게 혼자 있었나
[03:22.95]우린 너무 멀리 왔나
[03:33.50]그래 어차피 나는 혼자인
[03:43.13]아저씨 아저씨 아저씨
[03:54.40]눈뜨면 일하고 퇴근해 집에 와 기댈 곳 하나 없네
[04:04.15]그 다음날에도 그 다음해에도 달라진게 없네
[04:13.53]나이 서른이 넘도록 울고 있는 나는 주책맞은 아저씨
[04:26.91]아 나는 혼자 있네
[04:36.95]아 나는 혼자 구나
야 봉숙아 말라고 집에 드갈라고
꿀발라스 났드나
나도 함 묵어보자
아까는 집에 안 간다고 데낄라 시키돌라케서 시키났드만
집에 간다 말이고
못 드간다 못 간단 말이다
이 술 우짜고 집에 간단 말이고
못 드간다 못 간단 말이다
묵고 가든지 니가 내고 가든지
야 봉숙아 택시...
만만치가 않네
서울 생활이란게
이래 벌어가꼬 언제 집을 사나
답답한 마음에 한숨만 나오네
월세내랴 굶고
안해본게 없네
이래 힘들라꼬 집 떠나온 것은 아닌데
점점 더 지친다 이놈에 서울살이
내 맘은 새까맣게 타들어 가는데도
나 거들떠도 쳐다보지도 않네
두 주먹 불끈 쥐고...
견뎌야 살 수 있다
먹어야 살 수 있다
잠을 자야 난 살 수 있다
그대를 잊어야 난 산다
술을 먹고 울고 있는 저 남자가 나 같네
길을 잃고 헤매이는 저 고양이 나 같네
차곡차곡 쌓여있는 빈 술병이 나 같네
주룩주룩 쏟아지는 슬픈 비가 나 같네
난 원래 안 그런데 난 ...
시 시 시시시작
저기 벤치 앞에
눈에 띄는 그녀들
갈색머리 환한 미소 좋아요
착한 얼굴 내 맘에 쏙 들어요
혹시 시간되면
술 한잔 하실래요
오빠들은 못생겨서 싫어요
오빠들은 못생겨서 싫어요
아니 오해 말고
내 말 좀 들어봐요
잠시 앉아 얘기만 나눌께요
그대와 둘이서
이...
그대가 좋아요 그대만 보여요
끝내주는 햇살에 약간의 설레임 너와
비와도 좋아요 그대와 단둘이
한 잔 할 수 있어요 좋아서 미칠 것 같아
시원한 봄바람은 내 맘 흔들고서
꽃처럼 아름다운 그대 손 잡고 어딜가든지
그곳은 아마 봄 보다 향긋한 봄
그대가 좋아요(그대가 좋아요...
곱고 희던 그 손으로
넥타이를 매어 주던 때
어렴풋이 생각나오
여보 그때를 기억하오
막내아들 대학 시험
뜬 눈으로 지새던 밤들
어렴풋이 생각나오
여보 그때를 기억하오
세월은 그렇게 흘러
여기까지 왔는데
인생은 그렇게 흘러
황혼에 기우는데
큰 딸아이 결혼식 날
흘리던 눈...